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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원된 집 | Reclaimed House



While expressing the shape of the space as a linear element(such as a wire), we suggest the abstractness and organic from the 'Linear Reclaim' as a basic form of the house.

For example, walking through two doors toward Gyeongpan-go in Haein-sa, we run into numerous layers. From a host of conditions folded like an arcodion, to the static yard inside the Gyeongppan-go, these spaces are organically composed without severance.

In this way, Korean linear reclaim is to make people cognize solid as a face, and face as a line, by lowering the level. The space converges from three-demension to two-dimension to acquire temporality.


Exhibition date : 2011.7.2.-15

Yeongchul Jang(WISE Architecture), Roh Eunjoo(studio_GAON)

선적 요소(와이어 등)로 공간의 형상을 표현함으로서, 우리는 '선적 환원'을 통한 추상성과 유기성을 집이라는 공간의 기본형으로 제안한다. 가령 해인사 경판고를 들어가는 두 개의 문을 지나는 동안 우리는 많은 켜들을 만난다. 아코디언처럼 접힌 수많은 국면들을 지나, 이윽고 아주 정적인 경판고 내부의 마당에 들어서게 되기까지, 공간들은 단절 없이 서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. 이처럼 차원의 낮춤, 즉 입체를 면으로, 면이 다시 선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것이 한국건축의 선적 환원이다. 공간은 3차원에서 2차원으로 수렴되며 시간성을 획득한다. 전시 기간 : 2011.7,2,~15
전시 참가 : 장영철 (와이즈 건축), 노은주(가온건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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